중국 스텔스전투기 J-20 대해
J-20은 중국이 2016년 실전배치할 스텔스전투기로 앞으로 2년내에 J-20 전투기 100여대를 실전배치할 예정입니다.
위룡이라고 중국공군에서 불리는 J-20은 중국 성도 전투기 설계연구소에서 설계했으며
성도 비행비기 공업공사가 제조한 전투기로 AESA레이더를 장착했고 이전 전투기와는 완전히 새로운 체계로 장착되었으며
WS-15엔진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2010년말 J-20이라는 공식명칭으로 공개되어 전방동체는 F-35와 유사한 형태인데 현재 J-20의 최대 문제는 엔진문제로
중국이 개발한 엔진에 대한 성능부족으로 5세대 전투기에 적합한 대출력 엔진성능이 가능한지 현재
의구심을 갖고 있는 전투기 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엔진은 러시아에서 사다쓰고 있는 형편이며 러시아에서 5세대 전투기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엔진을 중국에 판매할지도 의문이지만 어찌 되었튼 J-20용으로 사용될 전투기 엔진
자체 출력이 부족하기 땜누에 러시아엔진을 도입해야만 제대로된 성능을 기대할수 있다고 보고 있죠
따라서 단기간내 엔진개발에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기존의 엔진을 먼저 도입한후 신형엔진이 개발되면
장착하는 방식의 전략을 취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엔진부분에 대한 상당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라 과도기만 넘어간다면 실제 자체개발한
엔진을 적용한 중국으 스텔스 전투기 J-20의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어지되었튼 J-20에 탑재할 WS-15엔진개발에는 아직까지 순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
또한 기존 러시아와 이스라엘 기술에 의존한 레이더 역시 자체개발을 해야 하기에 개발기간이
더욱 길어진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스텔스 성능에 대해서도 예상한것 이하의 성능이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어찌되었튼 중국 스텔스 전투기 J-20 시제기가 나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중국의 군사기술 발전을
증명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빠르시긴에 초도비행을 했기에 예상보다는 더욱 빠른 시기에
중국의 5세대 전투기가 나오지 않을까 라는 예상입니다
그리고 J-20의 가장 큰 문제점 레이더와 엔진에 대한 기술력차이는 앞으로 확장성을 감안해
더욱 빠르게 해결될것으로보고 있으며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엄청난 자금을 투자한다면
만족스러운 결과의 전투기 출시가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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