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 역사와 현재 사회상과 경제
레소토 라는 나라는 아프리카 남부 남아프리카 공화국안에 섬처럼 둘러싼 내룩국으로 영국연방중 하나로
국토면적은 대한민국의 1/3 크기이며 인구는 약 200만명 정도 살고 있습니다.
레소토라는 나라는 소토족이 세운 왕국으로부터 레소토의 역사가 시작되며 1868년 영국 보호령을 지낸뒤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통일을 빙자한 합병을 요구하기도 했고 1966년 레소토는 독립을 하게 되죠
그리고 1970년 이후 국왕과 민정사이 갈등으로 인해 여러차례 쿠테타가 일어나는등의 사건이 있었고
1993년 민정이양이 이뤄지면서 현재 국왕은 초대국왕의 아들이 통치하고 있습니다.
레소토는 고지대 국가로 유명한데 대부분의 국토가 해발 1,800m이상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토전체가 1,00이상을 넘는국가이며 일교차가 매우 큰편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덥지않은 기후의 나라 레소토는 물자원이 풍부해 곡물재배가 활발한 나라로 남아공에
물을 수출할정도이지만 산업자체가 발전하지 못한 레소토 경제구조로 인해 생필품을 주로
수입에 의존하는 가난한 나라로 버는 돈은 거의 식료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레소토 성인의 1/3이 에이즈에 걸리정도이며 전세계에서 강간범죄율이 1위인 나라가 바로 레소토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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